'엽기 살인마' 검거 '죽어도 모르는' 출장 마사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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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 예약을 잡아놓으시고 시간전에 도착을 했으나 취소하시는 고객님들은 다음번에는 에약자체가 안됩니다. 일명 NO SHOW 고객으로 판단해 다음에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예약이 많기에 꼬여버리면 다른 고객분도 피해가 생깁니다.

 

관리사들 또한 사람인지라 마음의 상처를 받기 나름입니다. 저희는 출장마사지일뿐이지 퇴폐업소가 아닙니다 고객님의 항상 마사지 샵을 찾아가시는 것 처럼 저희는 건전한 마사지 관리 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업체에서 유류금 또는 예약금을 받고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고객님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행동들은 저희 예쁨출장마사지에서는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타 업체와 다르게 저희 업체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로 먼저 예약을 하게 하신 후에 30분 이상이 걸리면 짧게 오늘 하루를 보면 이득일 수는 있으나 고객님과의 신뢰 관계가 깨져 더 이상 저희 업체를 이용하지 않으시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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